[중앙시평] 내러티브가 사라진 시대, 2019. 4. 26. 중앙일보 칼럼
이 이미지는 이 블로그에서 쓰는 것은 두번째 입니다.
2016. 11. 8.
법과 정치 라는 포스팅에서 이미 박원호 교수님의 칼럼에 대한 짧은 소회를 써보았던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칼럼은 읽으면서 어쩌면 인터넷/모바일 시대에 너무 빨리 적응해 버린 아들넘들에게 읽어보라고 하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몇 안되지만 이 블로그의 독자들에게도 일독을 추천하고 싶어집니다. 어쩌면 이렇게 블로그를 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직접적으로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러한 삶의 내러티브를 남겨보고자 하는 발버둥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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