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zona
Green tea with Ginseng and Honey
독특한 외양과 언뜻 한번에 다 먹기 어려울 수 있는 473ml라는 용량, 결정적으로 녹차인듯 꿀차 아닌 인삼차 같은 맛 으로 특징지울 수 있는 음료수 입니다.
처음 먹었을때는 녹차맛이 너무 강해 입맛에 안 맞는다 생각했는데 이젠 적당히 달달씁쓸한 것이 먹기에 적당하네요.
바다 건너 미쿡에서 젊은 언니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수입된 것이라 하니 아저씨의 취향도 업그레이드된 듯한 느낌은 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격은 홈플러스에서 2,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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