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 하워의 단순화 원칙, 이코노미스트 1258호(2014. 10. 27.) 칼럼
출근하다가 읽고 기억에 남아 남겨봅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것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면 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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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고 복잡한 상태를 간단하게 정돈하는 게 핵심이다. 먼저 빈 책상이나 방 바닥을 4등분한다. 이를 4개의 구역으로 나누고, 책상 안의 물건이나 방의 물건을 배치한다. 1번 구역에는 버릴 것, 2번에는 다른 사람에게 지시하거나 위탁해 처리할 것, 3번에는 지금 당장 처리할 것, 4번에는 전화·팩스 등으로 연락해서 처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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