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9일 금요일

MANNERS MAKETH MAN



같은 사무실의 변호사님께서 조선비즈에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게 되셨다고 해서 소개해 봅니다. 영화 킹스맨에서 영감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법조계의 다양한 사안에 대한 혜안을 더욱 자주 보여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황규경의 법으로 본 세상] 전관예우와 신사의 매너, 조선비즈 2015. 5. 28.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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